- 다행히 1차 2차 와인으로만해서 살아있네요 ㅎㅎ
부르고뉴 샤르도네와 피노누아를 제대로 느끼고 이후엔 신대륙의 찐찐함을 ㅎㅎ
후기 써야하는데 아이고,, 조금만 더 쉬다가 작성해봐야겠네요 ㅋㅋ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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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토요일에 불태우셔서 오늘 쉬실 수 있으셔서 다행인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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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01:26:58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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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팡일주
일요일 쉴 수 있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ㅋㅋ
- 2022-01-24 08:30:2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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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달리면 멈추질 않는구낰ㅋㅋㅋ 마지막에 항복했다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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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1:37:38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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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
ㅋㅋㅋ 슬슬 이제 항복도 해야하는데..
- 2022-01-23 21:56:5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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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까지 엄청난 코스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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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0:34:55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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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ean
지금보니 진짜 코스네요 ㅋㅋ
- 2022-01-23 21:56:2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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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드셨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와인이 무엇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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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8:50:55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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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tang
개인적으로 미쉘그로 샤르도네가 제일 좋았습니다 ㅎㅎ
- 2022-01-23 20:04:57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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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많이 드셨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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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7:18:2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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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jj2
오랜만에 달렸네요 ㅎㅎ
- 2022-01-23 17:45:53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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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병을 드신 거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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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5:44:58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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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rjs726
어쩌다보니 9병이 되었네요 2차까지 ㅎㅎ;
- 2022-01-23 16:13:33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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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