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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후기 검색결과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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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버지, 피프스 제너레이션 바로사 쉬라즈 2021 (Grant Burge, Fifth Generation Barossa Shiraz 2021) 평점 : 🌕🌕🌕🌖🌑(3.7) Vivino 3.8, IWS Hongkong Silver Medal 가격 : 3만원 중반대 판매처 :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보틀벙커, 오비노미오 수입사 : 롯데칠성음료(주) 품종 : 쉬라즈 100% 지역 : 호주>남호주>바로사 노트 : ■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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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검은과일

과일잼

후추(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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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이제 에어링이 한달정도 됬는데, 은은한 보리향이 조금더 익은 느낌이다. 그리고 맛에서는 보리뒤에 고소한 잡곡익은 맛이 일품이다.. 존맛... 프리미엄 위스키!!
> 재구매의사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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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금색

채소

보리수

구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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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미친듯이 폭발하는 향과 알콜느낌에 케스크 에디션이었나? 하는 착각을 하고 라벨을 확인했다. 46도에 이정도에 퍼포먼스를 보여주다니 깜짝놀랐달까? 향에서는 버번 같은 느낌이 많이났다. 응! 버번이라고? 근데 싱글몰트다.. 뭐지 이 위스키? 헷갈리게 만드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발란스도 너무 좋다. 스모크한 스파이시, 연기, 바닐라, 과실향과 맛이 일품이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흰꽃

구운향

연기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아이스크림

향은 은은하고 여릿한 보리향이 나는데 맛을 보면 훈연하고, 혀를 태우는 듯한 알콜도수가 그대로 느껴진다. 확실히 CS라 강렬한 느낌이다. 초콜릿 카라멜 느낌도 많이나고 달콤하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금색

구운향

연기

캐러멜

초콜렛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치킨, 닭강정

진짜 부드러운 위스키, 보리 느낌의 향과 맛이 정말 부드럽고 은은하게 나는데 여릿한 초콜릿향과 맛도 난다. 고급적인 느낌의 위스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흰꽃

보리수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핑거푸드

에어링이 너무 잘됬는지 향이 정말 미쳤... 청푸른 애플쥬스 향이 너무도 신선하게 나는데 너무 향이 좋다. 입에 머금으면 푸른 과일맛이 풍부하게 퍼지면서 오크 보리맛이 뒤따라 어우러지는데 너무 맛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생선회

데 스테파니 밀레지마토가 굉장히 브륏합니다(엑스트라 드라이 급) 스윗한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담백하고 육즙많은 장어랑 입안에서 잘 섞입니다. 또한 스파클링 와인 향에서 사과 배 열대과실 흰꽃 향 등이 주로 느껴졌고 잠시 후 시트러스, 레몬, 복숭아의 향도 특징있게 느껴졌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퍼포먼스 진짜 쉽지 않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와인!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레몬

초록과일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생선구이

허브

시트러스

짬뽕

고급와인 2에서 마신 무똥로칠드 향, 맛, 바디감, 피니쉬 등등 오각형의 밸런스가 아주 잘 지켜진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기대했던거보단 오각형이 작은 느낌이였어요.. 엄청 폭발적이기 보단 너무 잘 만들어져서 먹기 편안했고 향도 편안하고 기분좋은 그런 와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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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붉은과일

체리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돼지고기

아직 많이 어렸던 솔라이아. 검디 검은 과실감에 뉴오크 터치 타닌감도 아직 상당히 빡빡하다. 사시까이아가 보르도라면 솔라이아는 신대륙 보르도 블렌딩 느낌이랄까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허브

검은과일

블루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쿠키

아직 너무 진하다. 검고 마른 과실감이 지배적이며 오크 터치도 상당한 스타일. 제비꽃향과 허브 뉘앙스도 살짝 있으며 구조감은 단단하나 마시기 힘든 정도는 아님 볼드한 와인 좋아하는 분들은 지금 마셔도 좋을듯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건초

레드커런트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과자

올해 최고의 와인인 듯 하다. 잘 묵은 사시까이아는 역시 기대 이상. 민티함과 시원함, 블랙커런트, 수준급의 오크터치와 가죽과 흑연의 숙성 뉘앙스까지. 섬세함과 생명력이 공존하는 와인이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가넷

홍차

레드커런트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이탈리아음식

처음 경험한 토카이였는데, 다른 디저트 와인과는 다르게 산도가 굉장히 좋고 살구와 복숭아,그리고 은은한 시트러스까지! 모든게 새로웠던 와인이였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시트러스

핵과일

살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베이커리

붉은과일

산딸기

검은과일

진짜 준내 맛있는, 이탈리아 최고, 하지만 외국가서 사와서 마시는거지, 한국에서 40~50 주면서 마시기에는 좀 힘들 것 같다. 일본에서는 20만원 초반이면 사 마실수 있으니 일본 여행간다면 꼭 사가시길.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붉은과일

딸기

크랜베리

744 너무 즐겁게 마셔서 시음해본 745, 744비해서 뭔가 조금 아쉽다 시트러스한 향이 지배적이고 뒤를 따라오는 샴페인느낌 빵 터지는 브리오슈와 토스트 구운향 비스킷, 초록과실향은 잘 못느끼게됨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레몬

레몬

오렌지

오렌지껍질

잘익은 사과, 혹은 졸인 느낌과 허니써클의 달콤한 뉘앙스가 있는 드라이 프로세코였어요. 산미는 중간정도인데 버블도 좋았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레몬

라임

배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맥시코음식

사과

아카시아

스파게티, 파스타

녹색빛이 도는 연한 황금색이다. 청사과의 향이 난다.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로제보다 더 달지않다. 오히려 끝맛이 약간 쓰다.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이정도는 괜찮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금색

풋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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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레이블 색이 연한 핑크로 이쁘다. 복숭아, 체리 같은 과일향이 난다. 탄산이 약하지만 기포는 많은 편이다. 산미도 조금 느껴진다. 달달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가벼운 편이고 상당히 깔끔하다. 맛좋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연한호박색

복숭아

체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곱창전골

진한 루비색. 강한 탄닌. 산미가 느껴지지만 탄닌이 지긋이 눌러준다. 미디움 풀바디의 묵직함. 맛좋은 와인이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블루베리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양고기

■색 : 중간 루비 ■향 : 크랜베리, 레드 체리, 블루베리, 붉은 자두, 라즈베리, 가죽, 낙엽, 흙, 장미, 훈연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중간, 13.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붉은 과일의 풍미가 느껴집니다만 그 중에서도 크랜베리의 풍미가 주로 느껴집니다. 약간의 블루베리 풍미도 느껴지네요. 가죽, 흙, 낙엽 등의 숙성 풍미가 매우 풍부하고 우아합니다. 산도와 알콜의 밸런스도 매우 뛰어납니다. (강도 : 중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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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붉은과일

블루베리

가죽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어지간한 보르도 와인을 비교도 안될 엄청난 맛의 보르도 블랜딩. 17빈의 어림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느껴질만큼 탄탄하고 구조감있는 바디감에 과실향 피니쉬까지 너무너무 맛있게 먹은 슈퍼투스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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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검은과일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이탈리아음식

색은 짙은 루비. 향은 블랙체리, 블랙베리, 흙, 가죽, 담배 뉘앙스. 바디는 미디엄-풀, 적당한 산도와 탄닌. 아직도 더 숙성 잠재력 있음. 약간 스파이시하게 이어지는 피니쉬가 좋다. 유명세 만큼의 감동을 주는 와인은 아니지만 한 번쯤은 마셔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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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루비

민트

체리

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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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백반

알콜감이 좀 있고 홍차 감초 느낌 색은 나무향이 날거같은데 다행히 아니었음. 학센과 같이 매칭하니 쇠?피비린내? 같은게 느껴져서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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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호박색

홍차

감초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슈바인학센

검은과실향과 맛이 가득하고, 타닌감도 좋다. 올빈같은 느낌은 아니다 아직도 쨍쨍하다. 훈연한 향에 체리, 검포도 맛이 많이 나는데 크게 각인시켜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거칠은 타닌감과 겹겹이 곂쳐진 타닌감은 나쁘지 않았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붉은과일

체리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미디엄 루비-가넷 정도의 컬러로 향에서는 자두, 오크와 훈연, 흙 정도가 감지됩니다. 몇 시간 브리딩 후에는 가죽, 담배향도 올라옵니다. 맛에서는 미디엄 바디 정도미여 높지만 기분좋은 산도, 부드럽고 스무스한 낮은 타닌, 적당한 과실 등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어찌보면 특징없는 매력없다고 할 수 있으나 탄탄한 기본기를 충실히 갖춘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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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붉은과일

자두

구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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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5.0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프랑스 > 보르도 > 마고
샤또 마고
Chateau Margaux
kth007(와린이.L2)
2022-05-16

체리

자두

소고기

제대로된 올빈 슈퍼투스칸입니다. 산지오베제가 주된 품종이라 끼안티의 느낌이 주를 이루나 강하지 않습니다. 색상이 옅은 가넷에 강한향이 있거나 바디감이 강렬하진 않으나 산도 컨트롤이 잘 되어있어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산도 중, 바디 중, 타닌은 옅고 감지가 잘되지 않습니다. 피니쉬는 긴편이 아니라 기대보단 덜하내요,, 약간의 미네랄, 버섯같은 약간의 숙성된 향도 감지됩니다. 아쉽지만 제 기준에서 가성비는 약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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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넷

유칼립투스

채소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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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투명한 질감이지만 맛이 풍부하게 올라오는게 너무 맛있네요 검붉은 과실향과 약한 팜향이 주로 느껴지고 달큰한 나무향이 있지만 잔당감이 옶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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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연한가넷

피망

체리

라즈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돼지고기

품격있는 간장맛? 연한 여윤의 연기가 잔에 가득차지만 진한 느낌은 아니다. 타닌감도 맛도 여릿여릿하다. 통삼겹이랑 같이 마셨는데 통삼겹에게 잡아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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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연한루비

연기

후추(오크숙성)

간장

흙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돼지고기

마이포 밸리에서 100키로 남쪽 산티아고 근처 안데스 산맥쪽 카차포알 밸리에서 만드는데 검붉은 과실감의 프루티한 스타일로 후추향보다 과실향에 좀 더 집중한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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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자주

붉은과일

검은과일

후추(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육류, 고기요리

칠레 마이포 밸리 까쇼의 표본, 2017년 빈티지는 2016년보다 더 더웠어서 과실향, 단향이 더 많은 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유칼립투스

붉은과일

검은과일

카차포알에서 600키로 위, 마이포에서 500키로 위에 있는 엘퀴밸리의 시라로 만드는데, 엘퀴밸리가 바다 근처라 해양의 영향으로 와인에 살라미 같은 스파이시+스모키한 느낌이 더해진다네요 서늘한 기후에서 자라 후추 올리브 등등 스파이스의 느낌이 잘 살아 미나리 같은 향이 강한 채소를 곁들인 음식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붉은과일

검은과일

후추(향신료)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모든 와인 메이커들이 모여서 1865 레인지 중에서 매년 작황이 좋았던 포도만 골라서 블랜딩해 해당 빈티지의 "칠레"를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2013은 쉬라가 좋았어서 스파이시한 느낌과 과실향, 구조감이 좋아, 적된장을 이용해 감칠맛을 살린 삼겹살 구이에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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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붉은과일

검은과일

초콜렛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돼지고기

진한 루비색. 블랙베리향과 오크향이 난다. 미디움 풀바디. 탄닌과 산미는 중간정도이다. 고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 가성비 좋고 구매도 쉬워서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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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따르는데 기포감이 정말 좋다. 발효되는 빵이 연상되는 기포가 폭신하게 구름처럼 뭉개뭉개 생긴다. 첫 느낌은 상큼하고 청량하게 좋았는데 게랑 먹어서 그런가 약간 비릿한 향이 난다. 게랑은 조합이 좋지않다. ㅜㅜ 다른잔에 새로 따뤄서 마셔보니 거친질감의 향과 맛이 느껴진다. degorgement 날짜가 2021/04/26일인데 지금 마시기엔 너무 영한 것 같다. 아직 재대로 피지 않은 과일을 따먹은 것 같은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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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레몬

잔디

시트러스

레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갑각류

칠레 까쇼 3종(몬테스 알파, 마르께스, 1865) 비교시음을 하면서 마셨는데, 1865는 좀 더 잘익은 과실향이 두드러지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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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가넷

피망

붉은과일

검은과일

향신료

라즈베리

참치

노즈에서는 하얀 꽃향, 꿀, 완전 잘 익은 복숭아, 꿀배, 사과향이 난다. 입안에서는 닮콤함이 느껴질때 쯤 산미가 들어오면서 받쳐준다. 상콤달콤한 열대과일을 껍질째먹는 느낌. 스위트한 와인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페처는 데일리로 나쁘지 않고 가성비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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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금색

레몬

사과

배

맛과 향 : 삼나무, 오크, 바닐라, 검은과실, 후추, 피망, 가죽 바디감 : 중상 타닌 : 중간 산도 : 중간 당도 :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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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중간가넷

피망

붉은과일

자두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치킨, 닭강정

맛과 향 : 검붉은 베리, 블루베리, 자두, 후추, 피망 바디감 : 중상 타닌 : 중상 산도 : 중간 당도 :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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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피망

붉은과일

자두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양고기

맛과 향 : 붉은 과실, 딸기, 산딸기, 라즈베리, 가죽, 흙, 붉은꽃 바디감 : 중하 타닌 : 중하 산도 : 중상 당도 :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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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자주

붉은과일

체리

딸기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바디감이 높지 않고 타닌도 강하지 않습니다. 붉은 과실과 붉은 꽃향이 함께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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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루비

딸기

라즈베리

붉은꽃,자주,보라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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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보르도 특유의 농장향이 올라오는데 아직 어린 빈티지라 그런지 산도가 좀 높아서 발란스가 깨진 느낌을 받았어요 숙성 시킴 오브리옹을 다시 마셔보고싶게 만드는 살짝 아쉬운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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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루비

소나무

블랙커런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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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어린 빈티지지만 스케일이 좋네요 다켄딩을 거쳐 마셨는데 확실히 향에서 아우라가 엄청나요 그치만 어린빈티지는 영.. 오랜만에 보르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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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자주

나무잎

채소

허브

블랙베리, 자두의 향과 맛이 지배적이고 바닐라, 초콜릿의 향이 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의 체리, 산딸기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알콜이 약간 초반에 튀었으며 전형적인 까쇼맛으로 잔당감도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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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자주

붉은과일

체리

레드커런트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돈가스

두터운 검은 과실의 향미와 약간의 피망, 초코, 바닐라 등이 느껴졌습니다. 과실향이 짙어서 마시기 좋았고 족발과의 조합은 최고였습니다. 꽤 맛이 괜찮았네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검은과일

블루베리

블랙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족발, 보쌈

처음에 좀 답답하고 피망향이 느껴졌는데 이후에는 블랙커런트나 스모키함이 느껴지는 강한 와인이었습니다. 알콜이 좀 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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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자주

검은과일

오디

블루베리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소고기 스테이크와 먹었던 칠레 피노누아입니다. 품종의 특징을 잘 살린 느낌이었고, 딸기, 체리, 허브류 등이 느껴졌습니다. 약간의 철분 맛도 느껴졌습니다. 바디감은 중간 정도였습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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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주

붉은과일

체리

딸기
> 함께먹은 음식(궁합 : )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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