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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5 Ratings)
- 품종 : 202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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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도네/샤도네이 (Chardonnay)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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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부르고뉴 > 샤블리
- 2022, 장 마크 브로카르, 샤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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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Marc Brocard, Chablis
도씨라운지 :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35길 -
4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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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재구매 원함. (5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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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의 관심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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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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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빈티지, 괜찮네요!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복숭아, 적사과, 살구, 허브, 흰 꽃, 미네랄 (강도 : 중간+, 어린)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감귤류와 핵과류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1차 풍미는 핵과류 위주의 달콤한 뉘앙스가 많이 느껴지네요. 샤블리 치고는 꽤 더운 느낌이 듭니다. 블라인드로 테이스팅 했을 때 섬세하게 만든 미국 샤르도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서도 좋아하실만한 와인입니다. 샤블리는 미네랄 풍미가 강하기 때문에 생 ..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허브
시트러스
핵과일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슈바인학센 -
- rlarjs726(전문가.L15)
2023-12-09
- 2020 빈티지, 괜찮네요!
- 시트러스 계열 향과 풋사과향, 미네랄이 느껴지는 와인 가벼운 바디감과, 높은 산미 밸런스가 좋지만 무난하게만 느껴졌습니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초록
레몬
라임
풋사과
미네랄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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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 -
- 재끽(와린이.L5)
2022-03-06
- 2019 빈티지,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 색상은 옅은 레몬색에 살짝 초록빛이 돈다. 청사과향과 유산발효향이 주를 이루고 마셨을 때는 텍스쳐는 살짝 버터리한데 의외로 산도는 높다. 예전에 같은 와인을 마셨을때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바틀 베리에이션인지 빈티지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샤블리에 기대하는 미네랄리티와 깔끔함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 > 재구매의사 : 없음
- > 맛과향(아로마)
연한레몬
시트러스
풋사과
버터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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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생선요리 -
- Ted(와린이.L3)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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