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좀 더 많은걸 배워보자는걸 목표로 이제 보름이 되어가는데 일단 테니스는 바로 첫주차부터 시작했고 드디어 한개 더 추가했네요 ㅎㅎ
요즘같이 정신없고 바쁜 시대에 좀 더 차분해질 시간도 필요한거 같아서 다도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ㅎㅎ
마침 동네에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처음 가봤지만 다양한 차를 내어주시고 중간중간 명상도 하면서 차분하게 정신수양(?)을 하는 시간이라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
신기하게도 차가 와인이랑 비슷한 면이 많더라구요!?
과제로 하루 2리터 보이차 마시기를 받아 입문용으로 간단한 다도용품이랑 차를 하나 샀네요!
집이든 회사든 이제 열심히 마실 예정!
얼른 차도 많이 알게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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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