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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6 Ratings)
- 품종 : 20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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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그로아마로 (Negroamaro)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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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풀리아
- 2019, 산 마르짜노, F 네그로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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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arzano, F Negroamaro
도씨라운지 :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35길 -
5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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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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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빈티지, 좋아요! 맛있어요!
- 병색깔만큼이나 진한 자주색을 보여준다. 찐득하고 달콤한 말린과일과 검붉은 과일의 쥬이시함이 처음부터 강력하게 느껴진다. 네그로아마로가 검고 쓰다는 의미라고 하는데 쓰고 떫은 맛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포도를 껍질째 갈아서 만든것처럼 째미하고 걸쭉하다. 혀에 잔당감도 오래 남아 있어서 과일과 마시기엔 적합하지 않았고 소고기나 이탈리아 음식과 먹어야 될 듯 하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자주
검은과일
오디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과일 -
- charls84(와린이.L1)
2021-12-25
- 2019 빈티지, 괜찮네요!
- 높은 알콜도수에 진한 색깔에 기대감이 컷는데 생각보다는 아쉽고 무난했다ㅎ일단 산도가 오픈하자마자 코를 찌르고 침이 고이게 할정도로 강했다.붉은 과실이 주가 되었고 체리 기 등 ㅎ스파이시와 피망 담배 등의 향도 느껴진다ㅎ오픈 후 시간이 지나면서 과했던 산도와 특성들이 조금은 진정되가면서 밸런스가 맞아진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가넷
붉은과일
향신료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소고기 -
- pje0324(와린이.L4)
2021-12-22
- 2017 빈티지, 괜찮네요!
- 바틀색에서 느껴지는 힘이 맛에도 그대로 느껴진다. 색감도 진하고 알콜도수도 높은 편이라 한 잔 마시고 나니 좀 쉬었다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양꼬치 특유의 향과 쯔란의 맛, 알콜향 때문에 잔당감은 잘 느끼지 못했는데 쉬었다 마시니 달달함도 올라온다. 상큼한 베리류보다는 진득한 포도의 맛이 강했고, 이 와인은 매니아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나에게는 한 번에 비우기에 좀 버거운 기억이다.
- > 재구매의사 : 중립
- > 맛과향(아로마)
깊은루비
블랙베리
블랙체리
건포도
건자두
-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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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
- inganmi74(와린이.L1)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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