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중간 자주 ■향 : 오디, 블루베리, 블랙베리, 검은 딸기, 조린과일, 감초, 가죽, 밀크 초콜릿, 간장, 정향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6.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스페인의 무더운 지방으로 대표되는 후미야 답게 조린 검은 과일류의 풍미가 매우 직선적으로 느껴집니다. 중간 정도의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타닌의 양이 많으며 질감은 너무 뻑뻑합니다. 조금 더 병 숙성을 진행하거나 에어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초콜릿, 감초, 정향과 같은 오크 풍미가 다양해 좋았습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품질의 와인입니다. 지금 마시기에 좋으나 추가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중간자주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