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7년
  • 괜찮네요! (3.0점)
  • 689라는이름은 중국의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6은 Happiness, 8은 Wealth, 9는 Longevity의 뜻으로 마시는 사람의 행복, 부,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 짙은 루비색이다. 과일과 바닐라향이 난다. 끝맛이 초코렛같다. 달달하다. 처음에 달지않은 무크자니를 마셔 더 달게 느껴진다. 버터를 넣은 듯한 느낌이다. 부드럽지만 뭔가 조금 아쉽다. 한번 맛본거로 만족한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깊은루비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