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괜찮네요! (3.0점)
  • 1865야 워낙 유명한데 까쇼와 메를로는 자주 접하지만 피노는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피노는 조금 여리여리한 느낌을 기대했는데 약간의 스파이시함도 있고 블랙베리와 장미향도 살짝 납니다 다른 라인과 다르게 이건 코르크가 아님 캡마개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중간루비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