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6년
  • 괜찮네요! (3.0점)
  • 까나페, 곶감 버터말이와 함께한 샤또 뿌이게라우 입니다 보르도라 쓰여있어서 까쑈를 베이스로 만든거라 생각했는데 메를로 베이스의 보르도 우안 와인이내요 향에서 베지털노트가 느껴지는걸 보니 메를로가 맞내요 민트, 유칼리툽스 향, 레드베리류의 향이 지배적입니다. 팔렛에서도 베지털 피망, 레드베리류 기본으로 산도가 도드라지내요. 바디는 중상, 산도 중상, 당도 없음, 타닌은 빈티지가 좀 되다보니 거의 없는 편입니다. 밸런스는 나쁘진 않으나 제 스타일은 아닌듯 좀더 일찍 마셨어야 되는게 아닌가 하는 와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