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5점)
  • 인기만큼 맛있진 않았던 와인, 저에 스페인 와인은 대부분 스파이시와 오크가 가장 먼저 다가옵니다. 마초맨 역시 그랬고 열리면서 검붉은 과일의 향과 맛이 느껴지지지만 밸런스가 잡히지않고 금방 꺽이는 와인이였습니다. 바디감도 생각보단 무겁지못해 스테이크와의 페어링도 아쉬웠습니다. 재구매의사 낮습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