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6년
  • 좋아요! 맛있어요! (4.5점)
  • 피터 르만 더 바로산 쉬라즈 2016(𝗣𝗲𝘁𝗲𝗿 𝗟𝗲𝗵𝗺𝗮𝗻𝗻 𝗧𝗵𝗲 𝗕𝗮𝗿𝗼𝘀𝘀𝗮𝗻 𝗦𝗵𝗶𝗿𝗮𝘇 𝟮𝟬𝟭𝟲) 호주🇦🇺 - 남호주 - 바로사 지역 - 바로사 밸리 레드 와인, 쉬라즈 100%, 알콜도수 14.5%, pH 3.61, 잔당 2.05g/L 84pt 다크 다크한 매력의 와인 Tasting Note 색 - 코어는 짙은 루비 림은 가넷 향 - 강도 강렬, 생생한 체리, 검은자두, 다크 초콜릿, 연한 오크향, 바닐라가 느껴짐 단향이 올라옴 시간에 따른 브리딩 될수록 산미감 있는 과일 대신 오크와 다크초코향이 강하게 올라옴. 알콜향이 수그러듬 맛 - 드라이한 다크 초콜릿, 모카, 체리와 복분자, 산딸기의 적절한 조화. 우유같은 풀바디의 바디감이며 혀에 쫀득히 달라붙음. 탄닌 또한 중간이상 밸벳같은 질감. 알콜은 높은 편임. 두번째 첨잔후 올라오는 쉬라 본연의 향인 검은 과실과 육두구, 장향의 향신료와 유칼립투스가 느껴짐. 자두와 체리를 손으로 짜면 그 위에 올라오는 향 브리딩 할수록 오크숙성에 기인한 삼나무, 바닐라와 1차적 검은체리, 검은자두로 필두로 균형잡힌 맛이  있음 담배맛도 끝에 남. 추가로 먹을수록 풍성하고 잘익은 과실향이 피어오름 산미감, 알콜향은 1시간반 이후론 기분좋게 발현 에스프레소향이 인상적. 같은 와이너리의 더 바로산 까베르네 소비뇽 보다 더 우아한 밸런스 결론🤔 : 좋은 와인(부족한 산미와 여운이 짧은 편).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있음. 재구매 의사 있음. 이마트 19,800원(국민와인 가격) 페어링 @꼬꼬면 ⚠️참고 : 바틀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으며, 느껴지는 향과 맛의 특성은 시음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에 대한 표현은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레이블이나 디자인으로 판단하지 않는 편견없는 객관적 맛평가를 지향합니다. 2016년 작황☀️ : 1월 폭우가 있었지만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로 시작함. 베레종과 생리적 숙성시기에 완벽한 작황으로 마무리함 양조🍷 : 포도 껍질과 함께 침용과 발효를 2주간 진행함. 부분적으로 오크통 발효 진행. 12개월간 프렌치 & 아메리칸 큰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정제 후 병입하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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