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0점)
  • 레몬, 라임과 같은 시트러스의 향이 단조롭게 느껴지며 약간의 사과와 배향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뿐 리슬링이라는 품종의 특성에 부합하는 미네랄이나 패트롤은 느끼지 못해서 리슬링이라고는 잘 느끼지 못하고 약간 느끼한 면은 있음.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