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20년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5점)
  • 세븐일레븐에서 20720원에 구매. 미디엄 레몬 컬러로 노즈에서는 시트러스와 cat pee, 풀향이 납니다. 맛에서는 새콤한 시트러스보다는 자몽의 쓴 느낌이 더 강한 편이었고 cat pee는 향보다는 덜합니다. 피니쉬엔 풀향이 지배적이나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산도는 높긴한데 산뜻하고 날카로운 느낌은 아니고 둥근 느낌입니다. 뉴질랜드 쇼블 생각했을때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매콤한 핫후라이드 치킨과 페어링했고 페어링 자체는 좋습니다.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 (아로마)
  • 중간레몬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