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최고에요! 또 마시고 싶어요! (5.0점)
  • 색깔은 이쁜 금색노랑을 띄고 있다. 향은 복숭아, 리치, 장미, 아카시아, 바이올렛 엄청 복합적으로 올라온다. 자몽의 즙을 엄청 넣은듯한 향이 많이 올라오고, 화장품의 그 독특한 향, 향수의 꽃향기 많이 올라온다. 시간이 지나니, 아몬드, 땅콩향이 도들어진다. 재밌는 와인이었다. 입안에서는 미디엄하이의 바디감과 미디엄의 산도 그리고 맛있게 느껴지는 미네랄느낌 잘 온다. 여운도 굉장히 길고 균형이 너무 잘잡힌 와인이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