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5년
  • 좋아요! 맛있어요! (4.5점)
  • @chateau_stance https://www.instagram.com/p/CYOCHBoByOI/?utm_medium=copy_link 굴레 바이 꼬스 데스 뚜르넬 메독 2015(𝙂𝙤𝙪𝙡𝙚𝙚 𝘽𝙮 𝘾𝙤𝙨 𝘿'𝙚𝙨𝙩𝙤𝙪𝙧𝙣𝙚𝙡 𝙈𝙚𝙙𝙤𝙘 2015) 프랑스🇲🇫 - 보르도 - 좌안 - 메독 레드 와인, 메를로 77%, 까베르네 소비뇽 19%, 까베르네 프랑4%, 알콜 도수 13% 굴레 바이 꼬스 데스 뚜르넬은? 2003 첫 빈티지 생산으로 메독 지역 북쪽 작은 항구인 굴레의 이름을 딴 와인으로 출시. 이후 굴레 바이 꼬스 데스 뚜르넬이란 이름으로 변경함. 재배🍇 :  지롱드강을 접한 자갈이 깔린 언덕에서 재배. 지롱드강이 섬처럼 굴레를 둘러싸고 그곳은 시원하고 자갈이 두껍게 깔려있음. 재식밀도는 5700수/헥타르로 빼곡한 편. 그리고 높은 트레일링과 케노피 설치로 포도를 높게 심음. 양조🍷 : 굴레 바이 꼬스 데스 뚜르넬은 Marbuzet에서 양조함. 마르부제는 크리부르주아 익셉셔널 등급의 와이너리이고 샤또 꼬스 뚜스 데스 뚜르넬의 오너와 마르부제의 오너가 미셜 레이비에로 같기 때문임. 수확 후 온도 조절 되는 작고 원뿔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 침용. 이후 프렌치 오크 숙성(30% 새 오크통)을 진행함. 88+pts 잘 익은 보르도 와인의 마력에 빠진다 (JS 91~92, AG 89, TA 89, JD 87) 시음 🥂 색 - 깊은 루비 이나 림은 가넷 향 - 강도 강렬,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루베리로서의 검은 과실, 검은 후추, 삼나무, 흑연, 정향, 육두구의 선명한 향신료 늬앙스, 민트, 유칼립투스의 기분 좋은 허브향이 나타남. 약간의 화약, 부싯돌(Flint)의 특성, 과실의 컨디션은 싱싱해보이나 다소 시간에 의해 쇠퇴함. 버섯, 흙냄새, 젖은 낙엽과 같은 숙성취. 숙성중인 와인, 1차,2차,3차 향의 발현이 고르게 나타남 맛 - 당도 드라이, 산도 중간+, 탄닌 중간+, 바디감 중간+, 알콜 중간, 풍미 강도 중간+,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 검은 자두, 블루베리로서의 검은 과실, 검은 후추, 삼나무, 흑연, 정향, 육두구의 선명한 향신료 늬앙스, 민트, 유칼립투스는 향보다 더 강하게 느껴짐. 버섯, 흙냄새, 젖은 낙엽과 같이 아주 잘 익은 맛이 느껴짐. 긴 여운(허브, 향신료, 낙엽의 여운이 길게 이어짐.약 1분 30초 가량) 실크 같은 탄닌. 인위적인 오크터치 없음. 진한 흑연, 민트맛이 매력 결론🤔 : 매우 좋은 와인(Very good), 전체적인 요소에선 흠잡을 곳이 없으나 탄닌의 양이 다소 부족함. 지금 마시기 좋으며 숙성 잠재력 있음(3년 정도). 동일빈티지 재구매 의사 있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