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0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깊은 루비 ■향 : 무화과, 블루베리, 블랙베리, 바닐라, 삼나무, 조린 과일 (강도 : 중간+)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중간, 13.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검은 과일류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1차 풍미는 전반적으로 조린 과일의 느낌입니다. 2010년 빈티지인데도 과일 풍미가 아주 직관적입니다. 아메리칸 오크 숙성으로 인해 바닐라 풍미도 느껴지네요. 정말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템프라니요에서는 특유의 화장품 냄새 같은 것이 나거든요. 비냐 아르단자에서도 같은 풍미를 느꼈습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스테이크와의 페어링이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