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괜찮네요! (3.5점)
  • 할인가는 3만원 평시가는 4만원대 검붉은 과실향, 발효향이 지배적이고 감초 바닐라 오크가 띄고 바디감이나 타닌은 중간정도에 산도가 중간 이상이였고 마시기 편했습니다 2만원대라면 상당히 좋은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템프라니요가 왜 까쇼와 피노누아의 중간이라 하는지 알 법 한 와인입니다 디켄팅 30분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