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괜찮네요! (3.0점)
  • 스페인 리베라델두에로 산지의 템프라니오 입니다. 색상은 짙은 컬러에 크리안자급 6개월의 오크 숙성으로도 향에서 부터 오크숙성에서 감지되는 바닐라향이 느껴집니다. 입에서는 중상급 바디감 산도는 중 타닌은 굵은 느낌은 아닌데 타닌의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아마도 이 타닌이 품종의 전형적인 느낌같내요. 블랙베리류 향미에 민트향, 가죽, 미네랄, 흙향 등 숙성향도 보입니다. 피니쉬는 중간정도로 평가되며 밸런스가 나쁘진 않으나 재구매 의사는 중립입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