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와인 오픈샵에 들어가자마자 점원이 이걸 너~~무 강추 했어요!! 정용진이 사랑하는 피노누아 라고..ㅎ 저는 청개구리라 그거 듣고 사기 싫었는데. 입문용 피노로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같이 마실 친구가 와인초보라서요! 저는 취향이 피노가 아니에요..ㅠ 저는 풀바디 레드, 프렌티 오크 숙성 류를 좋아해서 최대한 친구가 좋아할만한것으로 고른거였어요! 일단 오픈하자마자 레드 베리류의 향이 올라왔었고, 아메리카 피노누아지만 충분히 부르고뉴 피노누아 처럼 퀄리티가 꽤 좋았습니다! 사실 더 황홀한 피노누아는 많지만, 레드의 여왕 답게 좋은 형태를 유지 하고 있었고! 피노 처음 먹어보는 제 친구는 너무 맛있다고 셈세하고 세련된 맛이 있다면서 좋아했습니다! 처음 마신다면 강추 합니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