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20년
  • 저랑은 안맞아요 ㅜㅜ (1.0점)
  • 심플한 디자인에 홍보를 잘해선지 제법 많이 보이고 많니 팔리는 와인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됫지만 그래도 호기심에 구입해서 시음해봤는데 역시나 저에겐 최악의 와인이었습니다 우유 바닐라 버터 치즈 연유를 섞어서 그것들을 태운 오크에 재워놓은듯한 맛입니다 탄맛..재맛…매쾌한 맛..식도가 뜨겁고 따끈한 느낌..이건 위스키가 아닌데 말이죠..그런 맛들 때문에 다른 과실의 향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브래드앤버터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건 정말 지나치네요.
> 재구매의사 : 없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