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9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상당히 잘 익은 달콤한 과실미가 돋보이는 피노누아. 딸기향이 직관적이고 선명해서 초반엔 신대륙 피노같은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부르고뉴 답게 신선한 산도와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꼬뜨 도르에서 가장 서늘한 지역답게 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 같아 반가웠음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