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괜찮네요! (3.5점)
  • ■색은 깊은 퍼플이다. ■향은 블루베리, 블랙베리, 바닐라, 감초 향이 난다. ■맛은 블루베리, 포도잼, 라즈베리, 아주 강한 페퍼(맵다는 느낌이 들 정도, 앗.. 결혼생활의 맛?..), 연유 맛이 난다. 바디는 풀바디이고 당도에 맞는 적당한 산도가 있어 밸런스는 좋은 편이다. 타닌은 조금 거칠었다. ■엄청나게 열심히 스월링하니 바닐라 향이 강해지면서 페퍼가 확실히 줄어들고 와인의 질감이 매우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과실향은 점점 더 도드라지고 견과류와 허브향도 났다. 코코넛칩, 메이플시럽을 곁들인 까망베르치즈와 굳.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