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처음 마셔보는 알바나 품종은 꽤나 매력적인 와인으로 남는다. 허브느낌이 많이 와닿았던 오렌지 와인이고, 가미된 감칠맛과 미네랄의 밸런스가 특히 좋았지만 약간의 산화된 뉘앙스를 가졌다. 체리페퍼와 함께 먹었지만 오렌지와인은 개인적으로 감바스와 잘어울리는 것 같다.
> 재구매의사 : 중립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