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8년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0점)
  • 보졸레 텐크뤼의 가메를 경험하고 보졸레 지역외에 가메는 어떨까 궁금해서 구매했지만, 화려한 노즈는 거의 없고, 철분의 쇠 느낌이 노즈로 올라오며, 블랙베리의 음습함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팔렛에서는 미디엄+정도의 바디감으로 느껴지며, 산도가 낮아 밋밋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드네요. 다시 구매예정은 없는 와인으로!!!!!!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