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7년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색 : 연한 가넷 ■향 : 말린 자두, 붉은 체리, 크랜베리, 장미, 가죽, 흑연, 말린 허브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높은),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4.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긴 시간 동안 숙성함에 따라 말린 과일, 말린 꽃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장미, 가죽의 풍미도 매우 좋네요. 섬세한 와인의 질감과는 대조적으로 풍부한 타닌이 느껴집니다. 좋은 바롤로네요.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시누아즈의 여러 아시안 퀴진과 함께 마셨습니다. 특히 '절임채소 메로 구이', '마라 오리 콩피'와 잘 어울렸어요. ■'Pico and Vitaliano Maccario' 형제가 이끄는 '피코 마카리오' 와이너리는 포도재배와 양조 분야의 현대화를 추구합니다. 와인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혁신과 재배 연구를 지속한다고 하네요. ■포도밭은 이탈리아의 '몽페라토'와 '랑게' 두 곳에 있으며 독특하게도 900개의 연필 모양 기둥을 심어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피코 마카리오의 와인 패키지 또한 연필 모양으로 생겨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죠.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도 피코 마카리오의 와인이 출현해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