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2015년
  • 괜찮네요! (3.5점)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자몽, 복숭아, 살구, 바닐라, 버터, 브리오슈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향과 동일한 풍미를 지녔습니다. 소비뇽 블랑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버터와 브리오슈, 바닐라 향이 강하고 복숭아와 살구의 풍미도 느껴집니다. 소비뇽 블랑을 오크 숙성 및 앙금 숙성함에 따라 좀 더 샤르도네와 가까운 풍미를 보여줍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매우 좋은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슈발 블랑’의 대표를 지냈던 ‘앙드레 뤼통’은 그라브와 엉트르-두-메르에서 약 70년 평생 와인 생산자로 일했습니다. 뤼통 가문은 ‘샤또 라 루비에르’, ‘샤또 보네’, ‘샤또 도작’ 등 26개의 샤또를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