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 NV 빈티지
  • 좋아요! 맛있어요! (4.0점)
  • 지역 : 프랑스>쥐라(크레망 드 쥐라 AOC)  양조 :  - 샴페인 방식(Methode champenoise)으로 양조  -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3개월 동안 1차 발효 및 숙성  - 9개월 동안 병에서 2차 발효 및 숙성  노트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모과, 자몽, 오렌지, 적사과, 꿀, 브리오슈, 효모, 미네랄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높은), 당도(드라이), 알콜(중간, 12.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향과 동일한 풍미를 지녔습니다. 신선한 시트러스가 매우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숙성을 통해 발현된 브리오슈, 효모 등의 부드러운 풍미가 시트러스와 조화를 이룹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밸런스가 좋으며 복합미도 준수합니다. 여운은 긴 편이나, 향의 강도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매우 좋은 와인입니다. 지금 마셔도 좋지만 숙성 잠재력이 있는 와인입니다.  ■‘도멘 티쏘’는 1962년에 설립됐으며 ‘스테판 티쏘’는 아버지인 ‘앙드레 티쏘’를 이어 1989년부터 도멘 티쏘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테판 티쏘는 1990년부터 그의 아내인 ‘베네딕테 티쏘’와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해왔습니다. 2004년에는 바이오다이나믹 와인을 양조해 Demeter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도멘 티쏘의 클래식 라인에는 부모님의 이름을, 유기농법 등 스테판 티쏘의 방식으로 만든 라인에는 스테판과 베네딕테의 이름을 붙혀 출시하고 있습니다. 
> 재구매의사 : 있음
> 맛과향 (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