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평가(SNS Viewer)
 
  • 그저그냥, 마실만해요! (2.0점)
> 맛과향 (아로마)
  • 중간금색
  • 레몬
  • 라임
  • 사과
  • 배
  • 미네랄
  • 꿀
  • 빵
  • 브리오슈
  • 요거트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 스파게티, 파스타
> 재구매의사 : 없음
  • 색깔은 숙성을 오래한듯한? 금색을 띄고있다. 버블도 잘 올라오지만 시간이 지나니 힘차진 못한듯하다. 따르자마자 빵, 브리오슈가 올라온다. 그리고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배향이 강하게 치고온다. 약간의 미네랄, 요거트향의 느낌도 있다. 첫 입에는 굉장히 오 상큼하고 좋았지만.. 왠지 시간이 지나니 힘을 많이 잃어버린 느낀이 든다. 피니쉬도 길지 않은 편이고 나에겐 많이씁쓸한 끝맛이 별로였다. 빌까르살몽의 엔트리 샴이라고 조금 기대했는데 많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