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평가(SNS Viewer)
 
  • 괜찮네요! (3.0점)
> 맛과향 (아로마)
  • 깊은루비
  • 피망
  • 붉은과일
  • 검은과일
> 함께먹은 음식 (궁합 : )
  • 가정식, 백반
> 재구매의사 : 없음
  • ■색 : 깊은 루비 ■향 : 블루베리, 블랙베리, 블랙체리, 레드체리, 라즈베리, 피망 (강도 : 중간+, 숙성중)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타닌(중간), 알콜(높은, 14.5%),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검은 과일과 붉은 과일 풍미가 모두 느껴집니다. 피망과 같은 채소류의 풍미도 느껴져요. 타닌은 부드럽고 양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와인의 질감도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섬세합니다. (강도 : 중간+) ■결론 :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샤또 뚜르 뒤 물랑'은 1987년,  '조제트 뒤푸흐'와 그녀의 아들인 '뱅상 뒤푸흐'가 인수해 15년동안 '지롱드 농업회의소'에서 과거의 품질을 복원하기 위해 전념하는 와이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