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평가(SNS Viewer)
 
  • 괜찮네요! (3.5점)
> 맛과향 (아로마)
  • 연한레몬
  • 레몬
  • 라임
  • 자몽
  • 모과
  • 사과
  • 살구
  • 복숭아
  • 멜론
  • 아카시아
  • 캐모마일
  • 후추(향신료)
  • 백후추
> 재구매의사 : 없음
  • ■색 : 연한 레몬 ■향 : 레몬, 라임, 자몽, 배, 복숭아, 파인애플, 멜론, 사과, 흰 꽃 (강도 : 중간, 어린) ■맛 : 산도(중간), 당도(드라이), 알콜(높은, 14%), 바디(중간), 여운(중간+) 풍미 : 밝은 분위기의 시트러스가 느껴집니다. 후추 중에서도 백후추, 그리고 하얀 꽃의 풍미가 느껴지며 알콜이 조금 강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콜은 누그러집니다. ■결론 : 알콜은 높은데 산도가 알콜을 감싸줄만큼 높지 않아 밸런스가 좋지 않습니다. 좋은 와인이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얀'의 부모님인 '니콜 샤브'와 '베르나르드 샤브'는 1970년대에 4헥타르의 땅에서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1979년에 개인 소유의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됩니다. ■1996년, 26살이던 '얀 샤브'는 와이너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2000년부터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해 2007년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4헥타르로 시작한 와이너리는 현재 20헥타르로 성장했습니다.